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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log | Let Us Begin Again ④ Jesus: Lord of Life and Salvation Let Us Begin Again ④ Jesus: Lord of Life and Salvation | Matthew 16:13–16Christianity is a faith built entirely on Jesus Christ. To put it plainly: you are not a Christian unless you believe in Jesus. That raises the most important question any person can ask — who, exactly, is Jesus? Christianity is not merely a religion that remembers Jesus once a year at Christmas, celebrating his arrival in .. 2026. 5. 1.
다시 시작합시다 ④ 구원과 생명의 주 예수님 | 마태복음 16장 13-16절 다시 시작합시다 ④ 구원과 생명의 주 예수님기독교는 오직 예수님을 믿는 종교입니다. 역설적으로 말하자면, 예수님을 믿어야 비로소 기독교인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성탄절에만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고 축하하는 것이 기독교가 아닙니다. 마태복음 16장에서 예수님은 빌립보 가이사랴 지역을 지나시다가 제자들에게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사람들은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그때 사람들은 예수님을 세례 요한이나 엘리야나 예레미야와 같은 선지자 중 하나로 여겼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다시 질문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이 물음에 베드로가 [마태복음 16장 16절]에서 유명한 고백을 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것이.. 2026. 5. 1.
view.log | What Remains — Theater and Art Worth Your Time This May What Remains — Theater and Art Worth Your Time This MayApril's resurrection recedes, and May arrives. For the Christian, May is the month of family and of the fifty days between Easter and Pentecost — a season when the invisible presses closer than the visible. Something in that rhythm seems to have shaped this month's offerings. The productions and exhibitions gathering in May share a quiet pre.. 2026. 4. 30.
spot.log | A Day Walking Through Gunsan's Memory A Day Walking Through Gunsan's MemoryMost travel is an act of seeking the present — its beauty, its novelty, its photogenic surfaces. But Gunsan, a port city on Korea's western coast, rewards a different kind of visitor: one willing to walk not just through space, but through time. The itinerary I'm describing here asks you to follow the city's memory — to look at what these places once were, wh.. 2026. 4. 30.
흔적이 남는 자리 — 5월, 무대와 전시가 새기는 한 단어들 | 문화 예술 공연 소식 흔적이 남는 자리 — 5월, 무대와 전시가 새기는 한 단어들 | 문화 예술 공연 소식4월의 부활이 지나가고, 5월이 들어선다. 기독교인에게 5월은 가정을 생각하는 달이자, 부활 이후 50일을 건너 성령강림을 향해 가는 달이다.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에 마음이 자주 가는 시간. 그 흐름에 응답이라도 하듯, 이번 달 무대와 전시에는 '새기다'와 '남기다'를 이야기하는 작품들이 모여 있다. 기독교 무대 한 편, 일반 무대 한 편, 일반 전시 두 편. 형식도 장르도 다르지만, 읽다 보면 이 모든 자리가 결국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음을 알게 된다. 한 사람이 새긴 한 단어가 38년을 버티게 했다는 것, 한 사건이 던진 한 질문이 백 년을 건너오고 있다는 것, 그리고 사라질 풍경을 붙드는 손이 여전히 우리.. 2026. 4. 30.
군산의 기억을 걷는 하루 | 신흥동일본식가옥, 심리서점 쓰담, 옛군산세관, 먹방이와친구들 군산의 기억을 걷는 하루여행을 하다 보면 현재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러 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군산을 여행한다면 조금은 다른 방식으로 도시를 만나보는 것도 좋다. 군산이 간직한 과거의 기억들을 따라 걸으면서, 그것이 의미하는 바와 현재 그 공간이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를 주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그렇게 걷다 보면 군산이라는 도시를 지금의 모습만이 아닌 과거의 모습으로까지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나 자신을 조금 더 깊이 바라보게 되기도 한다. 군산은 역사를 박물관에 가두는 도시가 아닌 역사를 살아내는 도시이다. 군산에서는 과거가 현재와 같은 주소를 쓴다. 오늘 spot.log에서 소개하는 장소들은 모두 과거에도 현재에도 존재했던 곳이다. 하지만 그 쓰임의 방식은 장소마다 .. 2026.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