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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log | Let Us Begin Again ⑤: The Unshakeable Assurance of Salvation | Ephes 1. What Kind of Being Is the Human Person?Scripture is unflinching in its diagnosis: man is created with dignity, yet without understanding, he is like the beasts that perish (Ps. 49:20). What does this mean? God fashioned humanity in His own image — the crown of creation, set above all living things. And yet, in an act of willful defiance, our first parents broke covenant with their Creator. Th.. 2026. 6. 1.
다시 시작합시다 ⑤ 흔들리지 않는 구원의 확신 | 에베소서 2:8-9 1.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성경은 인간을 존귀하게 창조받았으나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고 말씀합니다(시 49:20). 이것이 무슨 말씀입니까?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받았기 때문에 모든 만물 가운데 가장 뛰어난 만물의 영장이 되었지만,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범죄하여 타락하고 부패하여 인간이 생각하고 행하는 모든 것이 악하여진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행하는 것에는 하나도 의로운 것이 없고, 무익하며, 선을 행하는 자도 없습니다. 아무런 예외 없이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된 것입니다.(로마서 3장)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의 배후에는 인간의 죄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죄의 결과로 인간이 죽게 되었고, 그 죽음 이후에는 심판을 받아 죄의 값으로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 2026. 6. 1.
view.log | A Season for Questions — June, Where Art and Books Ask What We Are A Season for Questions — June, Where Art and Books Ask What We AreMay steps back and June arrives. The light hasn't turned brutal yet, but the body knows the days have grown longer before the mind does. This is a season for looking at things slowly. The exhibitions and events gathered this month seem, in their different ways, to reach toward the same horizon. Each asks what it means to be human .. 2026. 5. 31.
질문이 허락된 자리 — 6월, 그림과 책이 묻는 것들 질문이 허락된 자리 — 6월, 그림과 책이 묻는 것들5월이 물러가고 6월이 온다. 초여름의 빛은 아직 사나워지지 않았지만, 한낮의 길이가 길어졌다는 것을 몸이 먼저 안다. 무언가를 오래 바라볼 수 있는 계절이 왔다. 그 빛 아래 이달에 모인 전시와 행사들은 묘하게도 같은 방향으로 손을 뻗는다. 각자의 방식으로 인간이 무엇인지를 묻는다. 죽음 앞에서, 혁명의 파편 앞에서, 빛과 어둠 사이에서, 그리고 책 한 권 앞에서 말이다. 대답을 내놓기보다 질문 자체를 더 선명하게 만드는 자리들이다.1. 죽음을 직면하되 삼키지 못한 자리 — 데이미언 허스트 개인전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6월 28일까지만 볼 수 있다. 놓치면 기다려야 한다. 허스트의 아시아 첫 대규모 개인전이.. 2026. 5. 31.
spot.log | The Temperature of Things That Disappear — Seongryul Solo Exhibition: We Who Resemble Summer Before Summer Arrives, Summer Is Already HereThe midday air has started to carry heat. At the threshold of summer, certain things come to mind without being summoned — the blaze of afternoon sun, the deep saturated green of trees in full leaf, the clean sweetness of summer fruit. For someone like this writer, who finds any excuse to get out of the city and into open air, that brightness is more .. 2026. 5. 30.
사라지는 것들의 온도 — 성률 기획전 〈여름을 닮은 우리〉 여름이 오기 전, 여름을 생각하다어느덧 낮의 공기가 달궈지기 시작했다. 여름의 문턱에서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것들이 있다. 뜨거운 햇볕, 짙푸른 녹음, 싱그러운 여름 과일들이다. 자연을 찾아 떠나기를 즐기는 필자에게 여름의 화창함은 더위와 습기라는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하게 만드는 이유가 된다. 그 여름을 조금 일찍 만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서울 한남동 그라운드시소 한남에서 열리고 있는 성률 작가의 기획전, 〈여름을 닮은 우리〉다.사라진 풍경들이 돌아오는 곳이번 전시의 주인공은 작가 성률이다. 맑고 투명한 색채와 섬세한 묘사로 풍경 속 작지만 따스한 이야기를 전하는 그는, 유독 사라졌거나 언젠가 사라질 공간에 마음이 끌린다고 말한다. 작품 앞에 서는 순간, 그 말의 의미가 즉각 전해진다. 그의 그림 속.. 2026.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