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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log Ⓕ/read.log Ⓕ13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 초대교회 예배에서 발견하는 예배의 본질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 초대교회 예배에서 발견하는 예배의 본질기독교인들은 매주 주일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린다. 예배를 드리지 않는 기독교인은 없다. 그런데 우리가 드리고 있는 예배가 올바른 예배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인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는 경우는 적다. 너무나 습관적으로 주일이 되면 교회를 가고, 교회를 가면 생각 없이 예배를 드리는 경우가 많다 보니 예배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생각하고 드리는 경우가 적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가 무엇인지를 확인하고자 한다면 가장 좋은 것이 초대교회의 예배는 어떠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오늘 read.log에서는 이러한 초대교회의 예배를 알려주는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에 대해서 함께 확인해보고자 한다.초대교회.. 2026. 8. 10.
《처음 만나는 기독교 세계관》은 가장 쉬운 입문서다 《처음 만나는 기독교 세계관》은 가장 쉬운 입문서다요즘 우리는 생각보다 다양한 곳에서 ‘세계관’이라는 표현이 언급되는 것을 보게 된다. 다양한 강연이나 삶을 성찰하는 영상과 책에서도 세계관이라는 말은 자주 등장한다. 일반적인 세상에서도 이 표현이 많이 쓰이지만, 특히 기독교 안에서는 ‘기독교 세계관’이라는 표현이 정말 자주 쓰인다. 예배 중 설교에서도, GBS 시간의 교재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표현이다. 하지만 정작 누군가 우리에게 세계관이 무엇이고 더 나아가 ‘기독교 세계관’은 무엇인지 물어볼 때, 많은 사람들은 선뜻 대답하지 못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세계관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면서도 정작 그것을 설명하지 못하는 이유는 세계관을 어렵게 느끼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세계관과 관련된 책 대부분이 철학적으.. 2026. 7. 10.
고통 앞에 서는 법, C.S. 루이스 《고통의 문제》 고통 앞에 서는 법, C.S. 루이스 《고통의 문제》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다양한 현실의 문제 앞에 서게 된다. 그 문제들은 실질적인 고통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고통을 반복해서 경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의문이 생긴다. 왜 우리는 고통을 당해야 하는가. 고통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이 질문은 누구에게나 찾아오고, 그만큼 진지한 답변을 요구한다. 오늘 read.log Ⓕ에서 소개할 책은 그 답변을 정면으로 다루는 C.S. 루이스의 변증 시리즈 가운데 하나, 《고통의 문제》다.하나님의 전능과 선하심: 고통을 이해하는 출발점고통을 올바르게 이해하려면 먼저 하나님과 인간을 이해해야 한다. 이 두 가지를 붙들지 않고서는 고통을 논할 수 없기 때문이다. 루이스도 이 점을 의식하면서, 총 10장 가운데 2장부.. 2026. 6. 11.
기도의 학교, 〈예수님의 기도〉 기도의 학교, 〈예수님의 기도〉사람은 숨을 쉬고 밥을 먹으며 살아간다.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받아야 하루를 이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기독교인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하나님을 믿는 이라면 누구나 그 대답을 알고 있다.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이다. 말씀의 경우 성경 읽기와 필사, 성경 공부를 통해 차근차근 훈련해 가는 방법이 있어 비교적 접근이 쉽다. 하지만 기도는 다르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우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러한 상황에서 도서출판 다함이 출간한 유상섭의 〈예수님의 기도〉는 우리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준다.누가복음이 증언하는 기도하시는 예수님기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 때, 우리에게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스승은 예수님이다. 〈예수님의 기도〉는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 2026. 5. 10.
〈기독교 신앙의 핵심〉 — 세계관의 기초를 다지는 신앙인의 필독서 〈기독교 신앙의 핵심〉 — 세계관의 기초를 다지는 신앙인의 필독서세상을 살다 보면 친분이 깊어진 후에야 그 사람이 기독교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경우가 있다. 놀랍게도 그런 순간들 중에는 처음부터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러한 사실은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 사이에 실질적인 차이가 없다는 뼈아픈 현실을 드러낸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세계관을 가지고 살아간다. 자신의 세계관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인식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저마다 고유한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삶을 꾸려간다.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이 세상과는 구별된 세계관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전제일 것이다. 그런데 왜 우리 주변의 기독교인들은 세상 사람들과 .. 2026. 4. 10.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 신앙을 점검하고 약점을 돌아보는 이 시대의 전략서 지난 read.log Ⓕ에서 살펴봤던 책은 C.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였다. 이번에는 그 연장선에서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순전한 기독교〉가 우리가 믿어야 할 것과 살아야 할 방식을 기본적이면서도 명료한 언어로 독자에게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면,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는 다소 색다른 형태로 접근한다. 저자는 인간의 약점을 공략하는 악마의 진영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간다. 이 독특한 서술 방식은 독자로 하여금 악마들이 노리는 인간의 약점이 무엇인지 스스로 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로 신앙에서 멀어질 수 있는지, 또 그 지점에서 주님의 은혜가 어떻게 역사하는지를 깨닫게 해준다.평안함 속에서 신앙을 점검하며〈스크루테이프의 편지〉는 고참 악마 스크루테이.. 2026.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