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aith.log74

read.log Ⓕ | Mere Christianity — The Essential Guide to the Christian Life For anyone who takes the Christian faith seriously, the Bible remains the irreplaceable foundation of our lives. Scripture reveals to us what we must believe and how we must live. The Word of God, given to us across sixty-six books, contains every truth we need for salvation and for life in this world. Yet if we are honest with ourselves, reading the whole of Scripture and grasping the full dept.. 2026. 2. 23.
<순전한 기독교> 기독교인으로서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신앙의 기본서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책은 두말할 것 없이 성경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온전히 계시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66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안에는 우리의 구원과 삶에 관한 모든 진리가 담겨 있다. 그러나 솔직히 말하자면, 성경 전체를 한 번에 읽고 그 깊은 의미를 온전히 파악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오늘날처럼 깊은 사유보다 빠른 소비가 미덕으로 여겨지는 시대에는 더욱 그러하다. 이러한 때에 성경의 진리를 명료하게 해설해주는 신실한 저작을 곁에 두는 것은 매우 소중한 일이다. 수많은 기독교 서적들이 있지만, 필자가 가장 먼저 권하는 책은 단연 C.S. Lewis의 이다. 출간된 지 70년이 넘었음에도 이 책이 여전히 생명력을 잃.. 2026. 2. 23.
desk.log | An Essential App for Book Collectors, Bookpedia Among those who love books, there are readers—and then there are collectors. I belong to the latter group. Despite having reorganized my bookshelves twice over the years, I still own a considerable number of books. These days, I usually read an e-book first when a digital version is available, and only purchase a physical copy if the book feels worth keeping. Even so, the steady growth of a pers.. 2026. 2. 13.
책 수집가의 필수 앱, Bookpedia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 가운데에는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책을 수집하는 데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이들도 있다. 필자 역시 그중 한 사람이다. 지금까지 두 차례에 걸쳐 책을 정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상당한 분량의 책을 소장하고 있다. 물론 최근에는 전자책이 있는 경우 먼저 전자책으로 읽어본 뒤, 소장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책만 종이책으로 구입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지만, 책이 계속 늘어나는 흐름 자체를 막기는 쉽지 않다. 현실에서 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책장이 필요하듯, 디지털 환경에서도 책을 관리하는 도구는 중요하다. 내가 어떤 책을 소장하고 있는지, 책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남겼는지, 혹은 간단한 메모라도 정리해 두었는지에 따라 책 관리의 편의성은 크게 달라진다. 이러한 필요 속에서 필자가 거의 .. 2026. 2. 13.
spot.log | Sentimental Bookstores in Busan Gwangalli Busan is a city filled with things to see and places to enjoy. Yet today, I want to introduce a side of Busan that feels slightly different from the images most people—locals and travelers alike—tend to carry with them. Around Gwangalli Beach, restaurants, cafés, and seaside nightlife line the streets. But tucked quietly among them are spaces that gently fill an emotional gap many of us don’t re.. 2026. 2. 6.
부산 광안리에서 만나는 감성 서점 | 아크앤북 광안리점, 밤산책방, 주책공사 부산에는 참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다. 오늘은 부산에 살고 있는 사람들, 혹은 부산으로 여행을 오는 사람들이 흔히 떠올리는 풍경과는 조금 다른 부산을 소개하고자 한다.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에는 맛집과 카페, 밤바다를 즐길 수 있는 공간들이 즐비하지만, 그 사이사이에 우리의 감성을 조용히 채워주는 장소들이 있다는 사실은 의외로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번 글의 주인공은 바로 부산 광안리에서 만날 수 있는 감성적인 서점들이다. 필자가 소개하고자 하는 곳은 아크앤북 광안리점, 밤산책방, 그리고 주책공사이다. 그중에서도 밤산책방과 주책공사는 독립서점으로, 공간이 품고 있는 이야기가 더욱 깊고 특별하다.감각적인 공간에서 책과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만나다 – 아크앤북 광안리점아크앤북 은 ‘책과 라이프스타.. 2026.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