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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log74

start.log | Let Us Begin Again ② What Kind of God Do I Believe In? | Hosea 6:3 Christians are people who believe in God. But how can we truly know Him? Jesus once rebuked the people of Israel, telling them that their worship was hollow — that though they honored God with their lips, their hearts were far from Him. Why? Because they had filtered God's Word through their own assumptions and constructed a god shaped by their own preferences. The uncomfortable question we must.. 2026. 3. 1.
다시 시작합시다 ② 내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 호세아 6:3 기독교인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까. 예수님은 당시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가 입술로는 하나님을 경배한다고 하나 헛되이 경배한다고 책망하셨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들의 생각과 잣대로 해석하며 자기들의 방식으로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과연 우리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내 방식대로 내 생각대로 믿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내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올바르게 믿고 있는 것입니까.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직접 우리에게 보여주신 성경을 통해서만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성경 66권을.. 2026. 3. 1.
view.log | Not a Fresh Start, But a Found Path — March: Questions from the Stage Spring has never been a season of endings. It is the season that forces us to face beginnings — the diploma received, the resignation submitted, the thing we have held too long finally released. March arrives quietly, carrying with it a weight of transition. For the Christian, this is never merely a change of weather. It is an invitation to ask again: within God's providence, where exactly am I .. 2026. 2. 28.
끝이 아닌 시작 앞에서— 3월, 무대와 전시가 건네는 질문들 봄은 언제나 무언가를 마치는 계절이 아니라,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사실을 직면하는 계절이다. 학교를 마치거나, 일을 그만두거나, 오래 붙들었던 것을 내려놓거나. 3월은 그런 전환점들이 조용히 몰려오는 달이다. 그리스도인에게 이 전환의 시간은 단순한 계절 변화가 아니다. 섭리 안에서 어디를 향해 걸어가고 있는지를 다시 묻게 되는 순간이기도 하다. 이번 달 view.log는 그 질문을 함께 붙드는 자리들을 소개한다. 무대도 있고, 전시도 있다. 기독교 공연도 있고, 교회 밖 이야기도 있다. 그러나 읽다 보면 알게 된다 — 이 모든 자리가 결국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음을.1. 마지막 책이 건네는 첫 번째 초대 - 뮤지컬 이 뮤지컬은 성경에서 가장 난해하다고 여겨지는 책, 요한계시록을 무대 위로 옮긴 작품이다.. 2026. 2. 28.
root.log | The Morning Star of the Reformation: The Theology of John Wycliffe The man who carried the lamp before the Reformation’s flameAt the close of the fourteenth century, the Roman Catholic Church stood at the height of its power. A single word from the Pope could determine the fate of kings, and the Bible remained sealed away from ordinary believers — considered too dangerous, too sacred for common hands. Into this darkness, John Wycliffe (1330–1384) stepped forwar.. 2026. 2. 27.
종교개혁의 여명을 밝힌 신학자, 존 위클리프 - “새벽별"이라 불린 그의 신학이 오늘 우리에게 남긴 것들 14세기 말, 로마 가톨릭교회의 권위가 하늘을 찌르던 시절이 있었다. 교황의 한 마디가 왕의 운명을 좌우했고, 성경은 평신도의 손이 닿을 수 없는 곳에 봉인되어 있었다. 이 어둠 속에서 존 위클리프(John Wycliffe, 1330-1384)는 홀로 성경의 등불을 들고 일어섰다. 훗날 종교개혁자들이 "새벽별"이라 부른 그는 얀 후스와 마르틴 루터, 그리고 칼빈에 이르기까지 종교개혁의 신학적 토대를 닦은 선구자였다. 이번 root.log에서는 위클리프의 세 가지 핵심 신학—교회론, 성경론, 성찬론—을 살펴보며, 그의 목소리가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지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한다.1. 교회론: 참된 교회는 제도가 아닌 하나님의 선택 위에 선다위클리프가 활동하던 시대는 복잡한 권력 구도 속에 있었다. 국내.. 2026.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