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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합시다 ② 내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 호세아 6:3

by faith.log 2026. 3. 1.

기독교인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까. 예수님은 당시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가 입술로는 하나님을 경배한다고 하나 헛되이 경배한다고 책망하셨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들의 생각과 잣대로 해석하며 자기들의 방식으로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과연 우리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내 방식대로 내 생각대로 믿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내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올바르게 믿고 있는 것입니까.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직접 우리에게 보여주신 성경을 통해서만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성경 66권을 통해서 나타난 하나님에 대해서 살펴보는 것이 너무나 방대한 분량이지만 짧은 시간을 통해서 가장 중요한 핵심 몇 가지만 살펴보려고 합니다.


첫째는 이 세상과 우주 만물과 그 가운데 모든 것들과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이시며 인간을 만드신 조물주가 되시며 모든 것의 주인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못할 것이 없고 모든 것의 주인이시며 권한을 가지신 분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홍해를 가르시고 해를 멈추게 하시며 놀라운 기적과 능력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나 외에는 다른 신은 없나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온 세상을 다스리시며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모든 나라의 흥망성쇠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을 믿는다면 우리의 힘으로 능으로 할 수 없는 일을 만날 때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도움을 청하며 나의 문제를 맡기며 기도하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역사해 주시며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둘째는 하나님께 대한 신뢰함과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시기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시는 것은 그 어떤 것도 불의함이 없으시고 신실하시며 그의 약속하신 것을 바꾸지 않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약속하신 것은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것을 하나님의 언약이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은 성경에서 말씀하신 대로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심지어는 스스로 맹세하며 반드시 그것을 이루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언약을 기록된 것이 구약과 신약이며 우리가 믿는 성경 말씀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속성 때문에 우리는 성경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함없이 이뤄질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의 신앙은 우리는 성경에 나와 있는 하나님의 언약과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믿는 것입니다. 이사야 43장 1-2절에서 하나님께서 너는 내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네가 물 가운데 지날지라도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하게 할 것이며 불 가운데 지날지라도 불이 너를 사르지 못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고 약속하셨고, 너희가 지금까지 내 이름으로 구하지 않았지만 이제부터 내 이름으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인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붙잡고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까.
마지막 세 번째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모습입니다. 만일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 무슨 자격이 있어야 나갈 수 있다면 그 누구도 그 앞에 나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범죄하였기 때문에 그 죗값으로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 되었고 그 죗값으로 죽을 수밖에 없고 영원한 심판을 받게 되고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단절되었기 때문에 그 누구도 하나님께 나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러한 우리들을 어떻게 대하여 주셨습니까. 불쌍히 여겨주시고 우리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시며 우리를 사랑하여 주셨습니다. 그 증거가 요한복음 3장 16절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하여 주시고 사하여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를 모든 죄와 저주 가운데 구원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셨고 누구든지 자기의 허물과 죄를 깨닫고 회개하며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며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축복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자가 복을 받는 자입니다. 구약 성경에서 호세아 선지자는 너는 힘써 하나님을 알라(호세아 6장 3절)고 하였습니다. 이 짧은 시간에 하나님을 다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알기를 원한다면 성경을 열심히 배우고 확신하는 일에 거해야 합니다. 평생 성경 말씀을 옆에 두고 읽고 묵상하며 하나님을 만나고 알아가는 것이 축복입니다.


About Author

최종의

총신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영창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프리셉트 성경연구원의 연구원이자 강사로, 말씀을 삶 속에 새기며 신앙과 일상을 잇는 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주님을 찬양하며, 주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여 선한 열매 맺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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