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log7 다시 시작합시다 ② 내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 호세아 6:3 기독교인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까. 예수님은 당시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가 입술로는 하나님을 경배한다고 하나 헛되이 경배한다고 책망하셨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들의 생각과 잣대로 해석하며 자기들의 방식으로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과연 우리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내 방식대로 내 생각대로 믿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내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올바르게 믿고 있는 것입니까.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직접 우리에게 보여주신 성경을 통해서만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성경 66권을.. 2026. 3. 1. 다시 시작합시다 ① 성경만이 유일한 척도이다 | 디모데후서 3장 16~17절 요즘 자동차들 가운데 네비게이션을 사용하지 않는 차는 거의 없습니다. 모르는 곳으로 갈 때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면 안심하고 목적지까지 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때, 무엇이 옳은 길인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하나님은 누구이신지, 예수님은 왜 이 세상에 오셨는지, 그리고 우리의 신앙생활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성경책뿐입니다. 성경은 마치 우리의 신앙생활을 인도하는 네비게이션과 같은 역할을 해 줍니다.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인간의 제한된 지식과 경험으로는 하나님을 온전히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모든 이해를 초월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께서 스스로 자신을 우리에게 나타내시고 보여주셔야만 가능합니다. 이.. 2026. 2. 1. 다시 시작합시다 ⓪ 신앙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 로마서 12장 2절 보이지 않는 위험은 점검을 통해 드러난다우리는 잘 알고 있다. 겉으로는 아무 이상이 없어 보여도, 정밀한 건강검진을 통해서야 비로소 발견되는 병들이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통증이 없다고 해서 건강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오히려 증상이 없을수록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 사회는 일정한 나이가 되면 국가적으로 건강검진을 권한다. 보이지 않는 위험은 스스로 느끼는 감각이 아니라, 점검을 통해 드러나기 때문이다. 신앙도 이와 다르지 않다. 오히려 신앙은 육체보다 더 쉽게 스스로를 속인다.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고, 예배와 봉사에 익숙해질수록, 우리는 신앙이 여전히 건강하다고 착각하기 쉽다. 그러나 성경은 인간의 마음을 그렇게 낙관적으로 보지 않는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는.. 2026. 1. 1. 성탄절에 주신 위대하고 놀라운 선물 |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16]기다림의 계절, 왜 우리는 선물을 나눌까 12월이 시작되면 공기에는 자연스레 따뜻한 설렘이 감돈다. 거리에는 반짝이는 불빛이 걸리고, 사람들의 표정에도 소리 없이 미소가 번진다. 성탄을 앞두고 가족과 이웃에게 선물을 건네는 풍경은 우리에게 너무 자연스러운 전통처럼 다가온다. 어린 시절, 성탄절만 되면 손에 쥐어지는 선물을 기다리며 가슴이 설레곤 했다. 그 기억은 지금도 성탄을 기다리는 마음 한구석에 여전히 살아 있다. 그러나 문득 질문이 떠오른다. 우리는 왜 성탄절에 선물을 주고 받을까? 어린 시절 산타클로스 이야기 때문일까? 많은 사람들이 성탄을 누리면서도, 그 이유.. 2025. 12. 1. 감사하는 삶의 은혜 |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 start.log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5:16~18) 가을은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계절이다. 선선한 바람, 드높은 하늘, 곡식과 과일이 풍성하게 익어가는 들판을 바라보면, 자연스레 감사를 떠올리게 된다. 추석과 단풍 여행,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누리기에도 좋은 시기다. 그래서 이 계절을 ‘감사의 계절’이라고 부르곤 한다. 추수감사절을 앞둔 지금, 우리는 다시 한번 감사의 의미를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현실을 들여다보면 역설적인 장면을 목격한다. 풍성할수록 더 감사하지 않느냐는 질문 앞에, 우리는 고개를 쉽게 끄덕이지 못한다. 한때 방글라데시가 세계 행복지수 1위라는 말이 있었다... 2025. 11. 1. 종교개혁이 지금도 필요한 이유 | 로마서 12장 1-2절 | start.log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1-2)”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 톰 레이너의 《죽은 교회를 해부하다》는 죽은 교회의 특징을 이렇게 지적한다. 과거에 머물며 변화를 거부한다는 것이다. 변화가 없으면 결국 교회는 죽어간다. 오늘의 한국교회는 과연 어떤가. 복음의 생명을 잃어버리고 종교적 형식만 남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교회의 외형은 여전히 크고 화려하지만, 그 속에 생명력이 사라지고 있지는 않은가.우리가 종교개혁주일을 기념하는 이유는 .. 2025. 10. 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