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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합시다9

다시 시작합시다 ⑧ 쉬지 말고 기도하라 | 데살로니가전서 5:16-18 기도는 하나님이 정하신 은혜의 방편이다기독교인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기도입니다. 설교 가운데 기도에 대한 권면이 빠지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인에게 기도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많은 성도들이 기도를 하면서도 이렇게 기도하는 것이 맞는가, 왜 내 기도는 이뤄지지 않는가, 내가 잘못 구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품을 때가 있습니다. 기도란 무엇입니까. 쉽게 말하면 내가 바라고 원하는 것을 하나님께 아뢰는 것입니다. 간구한다는 것은 구하는 바를 간절히 사모하며 아뢰는 것입니다. 곧 기도한다는 것은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이 이루어지고, 내 능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이 해결될 수 있도록 내가 믿는 하나님께 나아가 요청하고 구하는 것을 말합니다. 성.. 2026. 9. 1.
다시 시작합시다 ⑦ 배우고 확신하는 일에 거하라 | 디모데후서 3:14-17 성경은 신앙생활의 근본이다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기독교의 모든 것은 성경 말씀을 통해서 주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인지, 예수님이 왜 이 세상에 오셨는지, 교회란 무엇인지, 기독교인이 왜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해야 하는지, 이 세상의 종말은 어떻게 되는지, 어떤 사람이 구원받고 천국에 갈 수 있는지, 이 모든 것을 가르쳐주는 것이 성경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기독교인은 반드시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평생 신앙생활을 하면서 성경을 배우고 확신하는 일에 거해야 합니다.형식적인 신앙을 경계하라예수님께서는 당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너희가 입술로는 하나님을 경배한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의 계명으로 삼아 가르침으로 너희가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한다고 경고하셨습니다(마태복음 15:8-9). 지금 우.. 2026. 8. 1.
다시 시작합시다 ⑥ 나를 위한 예배인가, 하나님을 위한 예배인가? | 요한복음 4:23-24 시작하면서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은 주일에 교회에 나가서 반드시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배입니다. 예배는 기독교인에게 가장 중요한 신앙생활입니다. 예배는 신앙생활의 기본이며 핵심입니다. 예배 없이 신앙생활은 있을 수 없습니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경험하고 참석하는 것이 예배입니다. 기독교인이라고 하면서 예배를 드리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신앙이 없는 사람입니다. 기독교인이라면 교회를 다니면서 주일마다 예배를 드리고, 수요예배, 금요 철야 기도회, 새벽기도회를 통해서도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예배에 참석해서 찬송을 부르고 기도를 하며 설교를 듣는 것이 너무 익숙한 예배의 모습입니다.1. 예배란 무엇인가?그렇다면 예배란 무엇입니까? 왜 예배를 드려야 합니까? 예배를 어떻게 드려야 합니까? 우리.. 2026. 7. 1.
다시 시작합시다 ⑤ 흔들리지 않는 구원의 확신 | 에베소서 2:8-9 1.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성경은 인간을 존귀하게 창조받았으나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고 말씀합니다(시 49:20). 이것이 무슨 말씀입니까?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받았기 때문에 모든 만물 가운데 가장 뛰어난 만물의 영장이 되었지만,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범죄하여 타락하고 부패하여 인간이 생각하고 행하는 모든 것이 악하여진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행하는 것에는 하나도 의로운 것이 없고, 무익하며, 선을 행하는 자도 없습니다. 아무런 예외 없이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된 것입니다.(로마서 3장)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의 배후에는 인간의 죄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죄의 결과로 인간이 죽게 되었고, 그 죽음 이후에는 심판을 받아 죄의 값으로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 2026. 6. 1.
다시 시작합시다 ④ 구원과 생명의 주 예수님 | 마태복음 16장 13-16절 다시 시작합시다 ④ 구원과 생명의 주 예수님기독교는 오직 예수님을 믿는 종교입니다. 역설적으로 말하자면, 예수님을 믿어야 비로소 기독교인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성탄절에만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고 축하하는 것이 기독교가 아닙니다. 마태복음 16장에서 예수님은 빌립보 가이사랴 지역을 지나시다가 제자들에게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사람들은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그때 사람들은 예수님을 세례 요한이나 엘리야나 예레미야와 같은 선지자 중 하나로 여겼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다시 질문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이 물음에 베드로가 [마태복음 16장 16절]에서 유명한 고백을 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것이.. 2026. 5. 1.
다시 시작합시다 ③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 상실된 형상과 회복 | 시편 49:20 만물의 영장, 그 찬란한 이름 뒤의 질문인간을 흔히 '만물의 영장'이라 부릅니다. 모든 생명체 가운데 가장 뛰어난 존재라는 뜻입니다. 실제로 인간은 언어와 이성적 사고, 그리고 도구를 사용하여 인류 역사 가운데 문화와 문명을 꽃피우고, 과학과 기술과 예술을 통해 오늘날의 모든 업적을 이루어낸 유일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고 말했듯, 아무리 탁월한 존재일지라도 인간은 스스로를 성찰하고 자신의 한계를 직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인간의 본성을 두고 역사 속에서 다양한 논의가 이어져 왔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선하다는 성선설, 악하다는 성악설,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은 백지 상태로 태어나 환경과 경험에 따라 형성된다는 성무선악설, 선과 악을 함께 지니고 태어나 교육과.. 2026.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