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독교칼럼2

<순전한 기독교> 기독교인으로서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신앙의 기본서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책은 두말할 것 없이 성경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온전히 계시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66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안에는 우리의 구원과 삶에 관한 모든 진리가 담겨 있다. 그러나 솔직히 말하자면, 성경 전체를 한 번에 읽고 그 깊은 의미를 온전히 파악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오늘날처럼 깊은 사유보다 빠른 소비가 미덕으로 여겨지는 시대에는 더욱 그러하다. 이러한 때에 성경의 진리를 명료하게 해설해주는 신실한 저작을 곁에 두는 것은 매우 소중한 일이다. 수많은 기독교 서적들이 있지만, 필자가 가장 먼저 권하는 책은 단연 C.S. Lewis의 이다. 출간된 지 70년이 넘었음에도 이 책이 여전히 생명력을 잃.. 2026. 2. 23.
감사하는 삶의 은혜 |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 start.log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5:16~18) 가을은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계절이다. 선선한 바람, 드높은 하늘, 곡식과 과일이 풍성하게 익어가는 들판을 바라보면, 자연스레 감사를 떠올리게 된다. 추석과 단풍 여행,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누리기에도 좋은 시기다. 그래서 이 계절을 ‘감사의 계절’이라고 부르곤 한다. 추수감사절을 앞둔 지금, 우리는 다시 한번 감사의 의미를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현실을 들여다보면 역설적인 장면을 목격한다. 풍성할수록 더 감사하지 않느냐는 질문 앞에, 우리는 고개를 쉽게 끄덕이지 못한다. 한때 방글라데시가 세계 행복지수 1위라는 말이 있었다... 2025.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