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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서적3

《기적》, AI 시대에도 기독교는 여전히 유효한가를 묻는 변증서 《기적》, AI 시대에도 기독교는 여전히 유효한가를 묻는 변증서우리는 산업혁명 시대를 지나 정보화 시대를 거쳐 이제는 AI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기술의 발전은 많은 편리함을 가져다주었지만 동시에 전통적인 가치관의 변화도 함께 가져왔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기독교 신앙을 바라보는 자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변화는 기독교 밖에 있는 사람들뿐 아니라 기독교 내부의 신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작용한다. 이러한 시대에 기독교의 본질을 다시 한번 분명하게 확인시켜 주는 책이 있다. 바로 오늘 함께 살펴볼 C.S.Lewis의 《기적》이다.기적을 제거한 '현대주의적 기독교'는 기독교가 아니다많은 사람들은 기적이라는 것이 실제로 일어날 수 없다고 여긴다. 기적을 영화나 소설 속에서나 등장하는 이야기로 치부하는 것.. 2026. 9. 10.
고통 앞에 서는 법, C.S. 루이스 《고통의 문제》 고통 앞에 서는 법, C.S. 루이스 《고통의 문제》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다양한 현실의 문제 앞에 서게 된다. 그 문제들은 실질적인 고통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고통을 반복해서 경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의문이 생긴다. 왜 우리는 고통을 당해야 하는가. 고통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이 질문은 누구에게나 찾아오고, 그만큼 진지한 답변을 요구한다. 오늘 read.log Ⓕ에서 소개할 책은 그 답변을 정면으로 다루는 C.S. 루이스의 변증 시리즈 가운데 하나, 《고통의 문제》다.하나님의 전능과 선하심: 고통을 이해하는 출발점고통을 올바르게 이해하려면 먼저 하나님과 인간을 이해해야 한다. 이 두 가지를 붙들지 않고서는 고통을 논할 수 없기 때문이다. 루이스도 이 점을 의식하면서, 총 10장 가운데 2장부.. 2026. 6. 11.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 신앙을 점검하고 약점을 돌아보는 이 시대의 전략서 지난 read.log Ⓕ에서 살펴봤던 책은 C.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였다. 이번에는 그 연장선에서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순전한 기독교〉가 우리가 믿어야 할 것과 살아야 할 방식을 기본적이면서도 명료한 언어로 독자에게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면,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는 다소 색다른 형태로 접근한다. 저자는 인간의 약점을 공략하는 악마의 진영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간다. 이 독특한 서술 방식은 독자로 하여금 악마들이 노리는 인간의 약점이 무엇인지 스스로 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로 신앙에서 멀어질 수 있는지, 또 그 지점에서 주님의 은혜가 어떻게 역사하는지를 깨닫게 해준다.평안함 속에서 신앙을 점검하며〈스크루테이프의 편지〉는 고참 악마 스크루테이.. 2026.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