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서재1 책 수집가의 필수 앱, Bookpedia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 가운데에는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책을 수집하는 데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이들도 있다. 필자 역시 그중 한 사람이다. 지금까지 두 차례에 걸쳐 책을 정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상당한 분량의 책을 소장하고 있다. 물론 최근에는 전자책이 있는 경우 먼저 전자책으로 읽어본 뒤, 소장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책만 종이책으로 구입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지만, 책이 계속 늘어나는 흐름 자체를 막기는 쉽지 않다. 현실에서 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책장이 필요하듯, 디지털 환경에서도 책을 관리하는 도구는 중요하다. 내가 어떤 책을 소장하고 있는지, 책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남겼는지, 혹은 간단한 메모라도 정리해 두었는지에 따라 책 관리의 편의성은 크게 달라진다. 이러한 필요 속에서 필자가 거의 .. 2026.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