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독교서평2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 세상 속에서 세상과 다르게 살았던 첫 세대 그리스도인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 세상 속에서 세상과 다르게 살았던 첫 세대 그리스도인지난 read.log에서 소개한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는 한 비신자의 눈으로 1세기 교회를 바라본 로버트 뱅크스의 소설이었다. 독자는 그 비신자의 시선을 따라가며 초대교회 성도들의 모임과 예배, 그리고 그들의 삶을 엿볼 수 있었다. 이번에 소개할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는 같은 저자가 쓴 후속작이다. 전작에서 기독교 모임과 예배에 참석했던 비신자 푸블리우스는 이 책에서 회심한 그리스도인으로 등장한다. 작품은 그가 신자가 된 이후 보내는 하루를 따라가며, 초대교회 성도들이 로마 사회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갔는지, 그리고 사회가 그들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복음은 가장 먼저 가정의 .. 2026. 10. 10.
기도의 학교, 〈예수님의 기도〉 기도의 학교, 〈예수님의 기도〉사람은 숨을 쉬고 밥을 먹으며 살아간다.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받아야 하루를 이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기독교인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하나님을 믿는 이라면 누구나 그 대답을 알고 있다.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이다. 말씀의 경우 성경 읽기와 필사, 성경 공부를 통해 차근차근 훈련해 가는 방법이 있어 비교적 접근이 쉽다. 하지만 기도는 다르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우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러한 상황에서 도서출판 다함이 출간한 유상섭의 〈예수님의 기도〉는 우리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준다.누가복음이 증언하는 기도하시는 예수님기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 때, 우리에게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스승은 예수님이다. 〈예수님의 기도〉는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 2026.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