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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서적2

고통 앞에 서는 법, C.S. 루이스 《고통의 문제》 고통 앞에 서는 법, C.S. 루이스 《고통의 문제》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다양한 현실의 문제 앞에 서게 된다. 그 문제들은 실질적인 고통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고통을 반복해서 경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의문이 생긴다. 왜 우리는 고통을 당해야 하는가. 고통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이 질문은 누구에게나 찾아오고, 그만큼 진지한 답변을 요구한다. 오늘 read.log Ⓕ에서 소개할 책은 그 답변을 정면으로 다루는 C.S. 루이스의 변증 시리즈 가운데 하나, 《고통의 문제》다.하나님의 전능과 선하심: 고통을 이해하는 출발점고통을 올바르게 이해하려면 먼저 하나님과 인간을 이해해야 한다. 이 두 가지를 붙들지 않고서는 고통을 논할 수 없기 때문이다. 루이스도 이 점을 의식하면서, 총 10장 가운데 2장부.. 2026. 6. 11.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 신앙을 점검하고 약점을 돌아보는 이 시대의 전략서 지난 read.log Ⓕ에서 살펴봤던 책은 C.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였다. 이번에는 그 연장선에서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순전한 기독교〉가 우리가 믿어야 할 것과 살아야 할 방식을 기본적이면서도 명료한 언어로 독자에게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면,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는 다소 색다른 형태로 접근한다. 저자는 인간의 약점을 공략하는 악마의 진영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간다. 이 독특한 서술 방식은 독자로 하여금 악마들이 노리는 인간의 약점이 무엇인지 스스로 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로 신앙에서 멀어질 수 있는지, 또 그 지점에서 주님의 은혜가 어떻게 역사하는지를 깨닫게 해준다.평안함 속에서 신앙을 점검하며〈스크루테이프의 편지〉는 고참 악마 스크루테이.. 2026.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