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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록4

독서를 완성하는 감성 소품 — 스틸 아이 리드 [still i read] 독서를 완성하는 감성 소품 — 스틸 아이 리드[still i read]이번 desk.log에서 소개할 독서 소품들은 모두 스틸 아이 리드[still i read]라는 브랜드의 제품들이다. 독서 관련 소품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브랜드인데, 감성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제품들이 가득해 실제로 손이 자주 가게 된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북마크, 북트래커, 인덱스 스티커 세 가지다.독서 기록지가 되는 북마크 — 'Log-it Bookmark'책을 읽을 때 북마크는 빠질 수 없는 소품이다. 한 번에 책 한 권을 다 읽는 경우는 드물기에, 읽다 멈춘 자리를 표시해두는 일은 독서의 기본이기도 하다. 특히 필자처럼 여러 권을 병렬로 읽는 경우라면 북마크 없이는 독서 자체가 어려워진다. 스틸 아이 리드의 ‘Log-it B.. 2026. 6. 5.
코드처럼 쌓이는 독서 기록 앱, rlog 코드처럼 쌓이는 독서 기록 rlogdesk.log에서 가장 자주 다루는 항목이 독서 기록과 관련된 소품과 앱이다. 이번에 소개할 rlog도 그중 하나다. 아날로그적인 독서를 즐기면서도 기록만큼은 디지털답게 남기고 싶은 이들에게 잘 맞는 앱으로, 단순히 읽은 책의 목록을 관리하는 것을 넘어 독서 중 느낀 감상과 생각을 즉각적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서버 로그인을 닮은 디지털 인터페이스독서와 관련된 소품이나 앱들은 대개 아날로그 감성을 전면에 내세운다. rlog는 정반대 방향을 택했다. 앱을 열면 마치 컴퓨터 서버에 로그인하는 듯한 인터페이스가 펼쳐진다. 일반적인 독서 앱들과는 확연히 다른 디지털 감성이 첫인상부터 인상적이다. UI는 군더더기 없이 단순하다. 크게 두 가지 탭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2026. 5. 5.
독서를 그림으로 남기는 방법 — 책읽는가구그림 독서포스터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기록하고 싶어진다. 이전 desk.log에서는 다양한 앱을 활용해 독서 기록을 관리하는 방식들을 소개한 바 있다. 디지털 관리가 편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종이책을 한 장씩 넘기는 사람에게는 종종 아날로그 방식으로 기록하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기도 한다. 손으로 책을 읽는다는 행위 자체가 이미 아날로그인 만큼, 그 기록 역시 손끝에서 남기고 싶다는 마음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오늘 소개할 아이템은 바로 그 욕구에 답하는 독서기록 포스터, '책읽는가구그림'이다.가구 디자이너가 만든 독서기록 아이템'책읽는가구그림'이라는 이름에는 이 제품의 정체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친환경 맞춤 원목가구업체를 운영하는 가구 디자이너가 직접 제작한 독서기록 아이템으로, 포스터를 펼쳤을 때 자연스럽게 원.. 2026. 4. 5.
책 수집가의 필수 앱, Bookpedia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 가운데에는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책을 수집하는 데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이들도 있다. 필자 역시 그중 한 사람이다. 지금까지 두 차례에 걸쳐 책을 정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상당한 분량의 책을 소장하고 있다. 물론 최근에는 전자책이 있는 경우 먼저 전자책으로 읽어본 뒤, 소장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책만 종이책으로 구입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지만, 책이 계속 늘어나는 흐름 자체를 막기는 쉽지 않다. 현실에서 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책장이 필요하듯, 디지털 환경에서도 책을 관리하는 도구는 중요하다. 내가 어떤 책을 소장하고 있는지, 책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남겼는지, 혹은 간단한 메모라도 정리해 두었는지에 따라 책 관리의 편의성은 크게 달라진다. 이러한 필요 속에서 필자가 거의 .. 2026.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