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투어2 책과 함께 걷는 여행, 제천의 독립서점들 책과 함께 걷는 여행, 제천의 독립서점들수도권에서 가까운 여행지 중 하나로 충청북도 제천을 꼽고 싶다. 수도권에서 한두 시간이면 도착하는 거리라 당일치기 여행지로도 좋고, 하루 묵어가는 1박 2일 여행지로도 부족함이 없다. 오늘 spot.log에서는 제천에 자리한 책과 관련된 공간들을 소개하며 조금은 색다른 제천 여행을 안내하려 한다. 제천에서 인문학적 감성을 채우고, 잠시나마 일상의 답답함을 내려놓는 시간을 만나기를 바란다.저수지 앞 작은 동네 책방, '안녕, 책'처음 소개할 곳은 한적한 동네 책방 '안녕, 책'이다. 대부분의 서점은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자리를 잡는다. 하지만 '안녕, 책'은 그런 통념을 완전히 내려놓게 만드는 서점이다. 서점 앞으로는 저수지가 펼쳐지고, 밭과 공터가 시야에 들어온다.. 2026. 8. 30. 부산 광안리에서 만나는 감성 서점 | 아크앤북 광안리점, 밤산책방, 주책공사 부산에는 참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다. 오늘은 부산에 살고 있는 사람들, 혹은 부산으로 여행을 오는 사람들이 흔히 떠올리는 풍경과는 조금 다른 부산을 소개하고자 한다.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에는 맛집과 카페, 밤바다를 즐길 수 있는 공간들이 즐비하지만, 그 사이사이에 우리의 감성을 조용히 채워주는 장소들이 있다는 사실은 의외로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번 글의 주인공은 바로 부산 광안리에서 만날 수 있는 감성적인 서점들이다. 필자가 소개하고자 하는 곳은 아크앤북 광안리점, 밤산책방, 그리고 주책공사이다. 그중에서도 밤산책방과 주책공사는 독립서점으로, 공간이 품고 있는 이야기가 더욱 깊고 특별하다.감각적인 공간에서 책과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만나다 – 아크앤북 광안리점아크앤북 은 ‘책과 라이프스타.. 2026.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