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서적추천2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 세상 속에서 세상과 다르게 살았던 첫 세대 그리스도인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 세상 속에서 세상과 다르게 살았던 첫 세대 그리스도인지난 read.log에서 소개한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는 한 비신자의 눈으로 1세기 교회를 바라본 로버트 뱅크스의 소설이었다. 독자는 그 비신자의 시선을 따라가며 초대교회 성도들의 모임과 예배, 그리고 그들의 삶을 엿볼 수 있었다. 이번에 소개할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는 같은 저자가 쓴 후속작이다. 전작에서 기독교 모임과 예배에 참석했던 비신자 푸블리우스는 이 책에서 회심한 그리스도인으로 등장한다. 작품은 그가 신자가 된 이후 보내는 하루를 따라가며, 초대교회 성도들이 로마 사회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갔는지, 그리고 사회가 그들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복음은 가장 먼저 가정의 .. 2026. 10. 10. 스코틀랜드 종교개혁사 | 가장 올바른 장로교회를 찾으러 떠나는 종교개혁의 발자취 | read.log 장로교의 뿌리를 찾아서 — 개혁주의의 현재를 묻다 우리가 개혁주의와 정통 신학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연상되는 교단은 단연 장로교일 것이다. 복음주의 안에는 다양한 교단이 존재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성경의 권위와 하나님의 주권, 그리고 개혁주의 신학의 전통을 가장 충실히 지켜온 흐름은 장로교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의 현실은 다소 다르다. 정통주의와 개혁주의의 뿌리가 약화되고, 신앙의 순수성이 점점 희미해지고 있는 현실 앞에서 우리는 질문하지 않을 수 없다. “과연 우리는 종교개혁의 정신을 얼마나 붙들고 있는가?” 스코틀랜드, 개혁의 언덕으로 돌아가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우리가 돌아봐야 할 곳이 바로 스코틀랜드의 종교개혁사다. 스코틀랜드는 장로교회가 가장 견고히 뿌리내린 나라로, 칼빈의.. 2025.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