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기록앱2 코드처럼 쌓이는 독서 기록 앱, rlog 코드처럼 쌓이는 독서 기록 rlogdesk.log에서 가장 자주 다루는 항목이 독서 기록과 관련된 소품과 앱이다. 이번에 소개할 rlog도 그중 하나다. 아날로그적인 독서를 즐기면서도 기록만큼은 디지털답게 남기고 싶은 이들에게 잘 맞는 앱으로, 단순히 읽은 책의 목록을 관리하는 것을 넘어 독서 중 느낀 감상과 생각을 즉각적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서버 로그인을 닮은 디지털 인터페이스독서와 관련된 소품이나 앱들은 대개 아날로그 감성을 전면에 내세운다. rlog는 정반대 방향을 택했다. 앱을 열면 마치 컴퓨터 서버에 로그인하는 듯한 인터페이스가 펼쳐진다. 일반적인 독서 앱들과는 확연히 다른 디지털 감성이 첫인상부터 인상적이다. UI는 군더더기 없이 단순하다. 크게 두 가지 탭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2026. 5. 5. 일상의 독서를 기록으로 바꾸는 경험, 북적북적 일상의 독서를 기록으로 바꾸는 경험, 북적북적 하루의 결을 가장 잘 이야기해주는 것이 ‘내가 어떤 책을 읽고 있는가’라고 생각한다. 공부를 위해 펼치는 책, 독서 모임에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미리 읽어두는 책, 퇴근길 지친 마음을 눕히기 위해 고르는 가벼운 책까지— 독서는 늘 여러 목적과 감정이 얽힌 채 내 일상에 들어와 있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읽은 책들을 기록으로 남기는 시간도 독서만큼 소중한 습관이 되었다. 아날로그 방식도 여전히 매력적이지만, 늘 한 장소에서만 읽을 수 있는 방식은 나의 독서 패턴과 잘 맞지 않는다. 이동 중에도, 잠깐의 쉬는 시간에도, 어디서든 자연스럽게 기록을 이어갈 수 있는 디지털 독서 기록 앱이 필요했다. 그렇게 여러 앱을 사용해 본 끝에, 최근 가장 손이 자주 가는 앱.. 2025. 1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