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마쓰여행1 항구의 창고에서 다락방 헌책방까지, 다카마쓰 책방 투어 항구의 창고에서 다락방 헌책방까지, 다카마쓰 책방 투어요즘 한국에서 일본으로 떠나는 여행자들 사이에서 자주 이름이 오르내리는 도시가 있다. 시코쿠 가가와현의 다카마쓰다. 다카마쓰는 우동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서 우동 투어를 목적으로 이곳을 찾는 여행자가 많고, 주변의 작은 섬들을 둘러보는 섬 여행의 출발지로도 사랑받는다. 그러나 우동과 섬 말고도 다카마쓰를 즐기는 방법이 하나 더 있다. 도시 곳곳에 자리한 책방을 따라 걷는 다카마쓰 책방 투어다. 이번 글에서는 바다를 품은 북카페 ‘우미에(Umie, ウミエ)’, 책방지기의 안목이 빛나는 동네 책방 ‘루누강가(Lunuganga, 本屋ルヌガンガ)’, 그리고 예약제로 운영되는 헌책방 ‘나타쇼(Natasyo, なタ書)’를 소개한다.‘우미에’는 곡물 창고였던.. 2026. 9.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