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문화 행사1 [2026년 9월 문화 행사 소식] 활자와 색채로 여는 가을의 문턱 [2026년 9월 문화 행사 소식] 활자와 색채로 여는 가을의 문턱9월, 폭염이 한풀 꺾이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분다. 학기가 다시 시작되고 서점가에는 가을을 준비하는 신간들이 쌓인다. 무더위에 미뤄두었던 걸음을 다시 옮기기 좋은 계절이고, 특히 9월은 독서의 달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곳곳에서 책과 관련된 자리가 열린다. 이달에 모은 네 가지 이야기는 책에서 시작해 색채로 번진다. 국립중앙도서관의 아트북 페어에서 동대문구의 가족형 독서 축제로, 다시 홍대의 팝아트 전시에서 강남의 건축 거장 회고전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따라가 본다.1. 디자인과 활자가 만나는 자리 — 서울 퍼블리셔스 테이블책이 종이 위의 글자로만 머무르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싶다면 이 자리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서울 퍼블리셔.. 2026.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