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책방1 책과 함께 걷는 여행, 제천의 독립서점들 책과 함께 걷는 여행, 제천의 독립서점들수도권에서 가까운 여행지 중 하나로 충청북도 제천을 꼽고 싶다. 수도권에서 한두 시간이면 도착하는 거리라 당일치기 여행지로도 좋고, 하루 묵어가는 1박 2일 여행지로도 부족함이 없다. 오늘 spot.log에서는 제천에 자리한 책과 관련된 공간들을 소개하며 조금은 색다른 제천 여행을 안내하려 한다. 제천에서 인문학적 감성을 채우고, 잠시나마 일상의 답답함을 내려놓는 시간을 만나기를 바란다.저수지 앞 작은 동네 책방, '안녕, 책'처음 소개할 곳은 한적한 동네 책방 '안녕, 책'이다. 대부분의 서점은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자리를 잡는다. 하지만 '안녕, 책'은 그런 통념을 완전히 내려놓게 만드는 서점이다. 서점 앞으로는 저수지가 펼쳐지고, 밭과 공터가 시야에 들어온다.. 2026. 8. 30. 이전 1 다음